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우선 애인 부모님 사이는 좋아보임 아버지가 어머니께 잘하는거 같아 그건 좋아보였는데애인 부모님을 뵐 기회가 있어서 뵌적이 있거든
한창 대화하시다가 우리 아들은 애교있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애교 있냐하시길래 저는 없다 했더니 그럼 우리 아들은 뭘보고 좋아하는거냐고 하심+좀이따 내 이름 물어보시더니 이름은 예쁘네 이름은 시전하심+애인네집 강아지한테 물렸는데 그러게 강아지를 무서워했으면 안물리지 않았냐고 말하심
나 안이쁜거 맞아 우리집에서도 부모님이 나 안이쁘다고 은연중에 많이 이야기하셔서 외모평가는 별로 타격없는데
근데 나도 우리집 귀한딸인데 본인 아들만 소중한게 눈에 보이고 나는 그냥 사람1인게 눈에 보이니까 속상했어
근데 애인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고민이야 나도 이만큼 잘 맞고 같이 있으면 연애다운 연애를 하는거 같고 사람이 진실되고 좋아 근데 부모님이 걸려 아직 나이가 어린데 결혼생각하면서 만나는거라 좀 더 지켜봐야할까 난 애인이 너무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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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쓰던 지갑을 애인한테 줬는데 기분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