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고있고 알게된지는 얼마 안된사이인데... 첫만남부터 안맞는다는걸 알고는 있었음 근데 걍 여행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가게됐음
나는 완전 프리하게 맘가는대로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경험에 돈 안 아끼고 새로운시도 좋아하고 이러는데 상대방은 모든게 자기 통제하에 돌아가야 마음 놓이고 돈도 최대한 아끼려고 하고 자꾸 계획 틀어질까봐 걱정하고 새로운거 하려고하면 불안해하고 이렇단말야.... 글고 사진에 엄청 신경쓰고 숙소 돌아가서도 인스타에 올릴사진 보정한다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ㅋㅋ 아슬아슬하더니 결국 돌아가기전날 개싸움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걍 완전 손절했어
솔직히 돈 걱정하고 불안해할거면 여행을 왜오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뒤론 걍 혼자여행했는데 개편하고 좋음 ㅋㅋ 현지인들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암튼 다들 여행파트너 잘 고르라는게 뭔뜻인지 이제야알았음.... ㅋㅋ 근데 혼자가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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