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민을 털어놓길래
그랬으면 안 됐는데 도와주고 싶었던 철없고 어린 마음으로
그 친구가 거의 몇십번씩 얘기하고 볼때마다 한시간에 몇번식 얘기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일단 성적표 보여드려야 하는 살황이ㅕㅁㄴ 곡 보여드리고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라면 차라리 조작이라도 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든
좀 많이 후회되는데...그 친구가 정말 할 거란 생각도 안 들었지만
고민해결해주겠답시고 그렇게 얘기하고 결국 친구가 행해서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정말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한 거냐고 해서 맞다고..
그렇게 우리 엄마에게도 얘기가 들어가서
뭔가 엄마한텐 신뢰가 깨진 거 같아서 괴롭고
그 친구랑 친구어머니게는 염치없고 너무 죄송하더라...
우리 엄마랑 얘기 잘 하신 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친구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규 나도 그렇고
가금 장난식으로 지켜본다는 제스쳐 같은 겋만 하고
그랬는데 중학생 때라서 너무 철부지 같은 내가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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