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갖다 대면 얼굴 돌리고 칭얼거리는 게 미치겠음
나도 어렸을 때 이랬을까?
억지로 닦이면 울고 난리나고 나도 점점 지치더라
이때 진짜 엄마 보고싶음..
이렇게 계속 가다가 양치 시간 자체가 아기한테
트라우마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됐는데
칫솔 문제일 수도 있다는 얘기 보고 래디어스로 바꿔봤음
모가 엄청 가늘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반응이 달라지더라
무조건 해결됐다는 건 아닌데 우는 횟수가 줄어든 건 확실히 느껴지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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