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임 6개월만 계약함, 작년에 임용 1차 꽤 높은 점수로 붇고 2차에서 미끄러진 상태라 임용 준비 계속 하려고 했음
근데 얼마 전에 연장 제의가 옴 (휴직 한 선생님이 자신의 의사를 안 밝힌 상태)
교감이 2학기 때 뭐하냐길래 그냥 공부한다 했더니 일 계속 할 생각 있냬
그래서 고민을 해봐야 될 거 같다 함
근데 나보고 선생님이 결정할 건 아니고 아직 휴직 한 선생님이 의사를 안밝혔다 어쩌고 하면서 나한텐 선택권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함
난 솔직히 안하고 싶거든 ㅠ 임용도 임용이고 여기 애들도 이상하고 관리자도 이상하고 쌤들도 이상함 ㅜㅜ
근데 어제 휴직한 선생님이 복직 안한다고 했나봐
나보고 일을 계속 하래 분명 저번에 얘기했을 땐 고민 할 시간 준다 했거든
무조건 하는 거에여 아시겠죠? 이래가지고 나도 어영부영 아.하하하ㅏㅏㅎ 네ㅐ 이랬어
나 진짜 하기 싫은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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