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복근이라해야하나 살쪄도 안없어져
비결은 중환자실 근무임
못움직이고 침대에 누워있는 분들
자세 바꿔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처치하고 등등
두명이 짝이뤄서 나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분들 들 하루에도 수십번 들었다 내렸다 하니까
어느날 거울보니까 복근 생겼드라ㅋㅋ
나 힘없어서 선배들이 나랑하기 힘들단 생각 안들게 원천차단 하고자 악바리로 들어올린 결과인듯
그만둔지 몇년 됐는데도 선명해서 가끔 거울앞에서 힘줌ㅋㅋㅋ
글고 저번에 자취방에 세탁기 들어올때 기사님 혼자오셔서 같이 들어줬는데 기사님 개놀램 몸집도 안큰데 힘쎄다곸ㅋㅋ이거 20대 남자애들이랑 들어도 요령없거나 힘딸려서 잘 못드는 애들 많다고ㅋㅋ괜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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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맥심 인스타 댓글 막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