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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후보지중에 한 포지션 포수였던 것도 사실
김형준 지난 항저우아겜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이후 국대 포수로 자리 잡으면서 많이 성장했음
항저우때는 포수 선택지 너무 없어서 무릎 부상 있어서 2군에 있던 김형준까지 불렀는데 이번 대회는 포수 선택지가 좀 넓었음
조형우는 지난해부터 팀 주전포수로 경험을 좀 했고, 지난해 11월 평가전에서 조형우 봤을 때도 안정감 느낄 수 있었음
올시즌 모습도 지난해보다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특히 포수는 공격보단 수비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었기 때문에 조형우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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