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턴중인데,동기 1명이 도중에 나가서 저 혼자입니다.
입사 초반엔 멘토(10년차)랑 점심 주로 같이 먹었는데
한 달 지나니 자연스럽게 멘토랑 각자 따로 먹고 있습니다.
원래 멘토가 저 오기 전에 혼자 싸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다른 팀원들은 다같이 모여서 먹는데,
입사초 한 팀원이 저랑 동기에게 점심은 인턴끼리 먹으라고 권유하더라고요.
이렇게 인턴이랑 정직원이랑 같이 먹는 분위기가 아니고 초반 인수인계도 끝나서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하는 날도 점점 늘어나고있어요.
주로 업무 메신저로 타부서랑 소통하고 간혹 모르는 거
물어볼 때만 메신저로 멘토나 팀원에게 물어봅니다.
출퇴근 인사없는 문화에, 근무시간에 사담 없이 일만 하고 점심시간이나 근무 도중 자유롭게 쉬고 오는 분위기라서 옆자리 팀원들이랑도 쉽게 친해지지도 못했어요..
인턴이지만 이렇게 회사에서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지내도 되나요? 직장 생활할 때 이래도 되는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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