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딱 한명 있거든? 10년지기야 서로 전혀 이성적인 감정 없고 ㄹㅇ 친구거든
가끔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거나 하는데 최근에 만났는데 나 보자마자 “야 니 피부왜그럼? 왤케 뒤집어짐? 요철 대박이다 ”그러길래 좀 기분 나빴거든..?
그러고 또 걸어가는데 나 위아래로 보더니 “살 찜? 왤케 살찐것같지 다이어트 하셈” 이러는거야
솔직히 최근에 피부도 뒤집어 지고 살도 좀 찌긴 했어 근데 내가 마른편인데 (166/49임..원래 46이었는데 최근에 3키로 찜) 저런말 들으니까 짜증나
웃긴게 남사친은 미안한말이지만 좀 뚱뚱하거든 90키로 였나 80후반이야 몸무게..키는 170초반인데 ㅋㅌㅋㅋ ㅜ
자기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자꾸 나보고 피부관리 해라, 살 빼라 살쪘다 그러니까 점점 정털려 막말로 니 얼굴이나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면 손절 당할까봐 꾹 참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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