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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
사실 아직 현실을 잘 모르겠어..
뭔가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답이 없는 것 같아
투자대비 성과도 안나올 것 같고 돈을 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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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졸업장은 있어야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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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퇴하면 더 미래 없어... 계획도 없으면 일단 졸업부터 해... 차라리 전과나 부복수 전공을 하던가... 대외활동하거나 자격증을 따
자퇴하고 바로 취업한다 해도 2년 뒤 대졸자가 돼서 신규 입사한 너보다 연봉 적음 애초에 대부분 채용 공고가 최소 초대졸 이상 지원 가능임 고졸이면 지원 자체가 어려운 곳이 대다순데 어떻게 취업하려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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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소기업도 요즘 대졸자 뽑나..? ㅅㅈㅎ 나는 대기업/중견은 생각도 안하고 있거든 안뽑힐거같아서.. 학자금을 지금 내가 거의 부담하고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 차라리 돈 버는게 낫지 않을지..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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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중소도 다 초대졸 이상 뽑아 요즘은... 고졸 취업 하는 애들도 대부분 특성화고 출신에 고딩 때 자격증 따놓은 애들임... 그리고 주변 고졸취업했던 애들 보면 현실 깨닫고 도중에 대학 들어감... 연봉테이블이 다르거든
지금 다들 취업 안 돼서 난린데 고졸로 남으면 뭐 어쩌게... 안 그래도 또래보다 늦은 편인데 그냥 빨리 졸업하셈... 고졸에다 나이도 많으면 취업 난이도 확 높아져 대졸자면 나이 방어라도 되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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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공부하기 싫어서 회피하는거 아니구?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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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있는데 차라리 대학생활하면서 열심히 놀고 그랬다면 이런생각 안들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대학 나온다고 내 능력치가 많이 올라갈것 같지도 않아서,, ㅜ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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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곧 종강시즌 아냐? 그러면 1년 반 밖에 안 남은건데 꼴랑 그거 하기 힘들다고 2년 반 한걸 내팽겨치려는게 회피가 아니면 뭔가 싶어서 말해봤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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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ㅠㅠ 내가 지금까지 대학 다니는동안 계~~속 불안함에 시달리며 살아서 그런지 자꾸 있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그래서 자꾸 회의감이 들었던 것 같아.. 취업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다들 취업 안된다 어쩐다 말이 너무 많아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돼 사실 너무나도 고치고 싶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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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가 지금 하고 있는것에 확신을 가져봐 대학 졸업 -> 무조건 취업해야한다 이렇게 강박적으로 보지말고 그냥 너 인생 스펙을 조금 쌓아보겠다 이것만 생각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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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후,, 알겠어 ㅠㅠ 뭔가 나도 모르게 자꾸 잘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자기성찰을 계속 하게되는데 요즘은 이게 너무 심해진 것 같아 ㅠㅠ 사실 팔다리 건강하면 일단 뭐든지 할 수 있는건데도 😞 익3은 약간 어떤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이렇게 걱정이 많을까 싶다 ㅋ큐ㅠ 나는 너무 심한 수준같아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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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해본 시기가 있었거든? 주변에 보는 눈이 많으니끼 무조건 크고 좋은 직장에 가야하고 안 가면 사람들이 비웃을거고 부모님도 당연히 실망하실 줄 알았어...ㅋㅋㅋ 결국엔 번아웃 와버리고 매일 우울했는데 아무도 내가 우울해 하는걸 모르더라 그때부터 잡생각 다 버리고 편한 길로 확 꺾어버렸어 근데 이래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더라 걍 나혼자 눈치보고 강박 갖고 쌩쇼 했던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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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에게
나는 너가 느끼고 있는 강박이 혹시 주변 시선이 1프로라도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내 경험담 풀어봤어 함부로 판단했다면 미안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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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아냐! 사실이야 ㅋ큐ㅠ 남들 시선을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무의식중에 은은하게 깔려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자꾸 나 자신을 채찍질하는듯.. 남 시선 신경 안쓰면 이런 고민들도 안했을 것 같아..

그리고 익3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나도 좀 내려놓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어떻게든 살아질거라 생각하고 마음 고치고 학교 졸업까지 꼭 마칠게 늦은 밤에 내 푸념 들어줘서 고마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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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어 무조건 졸업해 이 시점에 자퇴하는건,,, 진짜 말리고 싶다. 방향성이 너무 안잡히면 휴학하고 인턴, 대외활동 등등 여러 경험해봐 그러면서 잘맞고 하고 싶은걸 찾아. 움직이면 방향 보일거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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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꿈 없고 돈이나 벌고 싶으면 자퇴하고 진로가 정해진 학과를 가는게 나아보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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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졸업해 경험담이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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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퇴했었어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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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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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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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릉 학교로 편입했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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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구 최근에 졸업했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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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오!! 고생했답 ㅠㅠ 다니면서 힘들진 않았구? 나두 지금 전적댜 다니고 이번년도에 편입한거거든ㅜㅜ 아무래도 전적대보다는 성적따기도 힘들고.. 또 내가 경영학과인데 학교에서 배우는건 쓸모없는 것 같은 느낌에 초반에 현타도 많이오고 그랬었네.. 지금은 어찌저찌 꾸역꾸역 다니고 있지만 문득 자꾸 회의감이 들어서..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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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졸업해 무조건… 억지로 억지로 졸업은 하면서 뭐하고싶은지 고민도 하고 그래 대학생이면 시간 충분하다 넘친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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