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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비슷한 느낌을받았다. “신인지명 때나 오늘이나 똑같은 것 같다. 이름이 뒤에 불렸다. 뒤에서 세 번째 올렸다. 드래프트는 오래 걸렸지만 오늘은 바로 나와 짧았다”며 웃었다.이어 “작년보다 더 좋은 컨디션이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작년 (K-베이스볼시리즈)일본팀을 상대로 던졌는데 정교한 컨택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유인구를 던졌는데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더라.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던지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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