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야구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경찰차까지 충돌
-KBO 규정상 1년 실격…퇴단 불가피할 듯
-박병호 1군 콜업 거론, 코치진 재정비 불가피
코치로서의 역량을 검증받아야 할 시험대에서 뚜렷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가운데 음주운전 사고로 스스로 퇴장하게 된 셈이다. 키움에서 성대한 은퇴식을 갖고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용규의 청사진도 이번 사고로 사실상 없던 일이 되게 생겼다.
KBO 규약 제151조(품위손상행위)에 따르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은 1년 실격 처분이 기본 제재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신호 위반에 정면충돌,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데다 부상자까지 발생한 중대 사안이다. 사고 규모와 파장을 감안하면 1년 실격으로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코치 한 명의 일탈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키움으로서는 코치진 공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풀어야 한다. 김태완 코치 사임 당시에도 구단은 은퇴한 베테랑 선수에게 타격코치직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박병호 잔류군 코치를 1군에 올려서 팬들과 여론의 시선을 돌리지 않겠느냐"라고 예상했다.
https://naver.me/GrgjJghR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