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지만 공시생활 7년 하고 합격했는데
6년차였을때 친구가 이번 시험은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서 내가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었음
근데 친구가 지금까지 6년 동안은 내가 안물어봤지만 이젠 물어볼때가 됐다면서 너도 이제 서른한살이니까 어쩌구 하면서 말을 계속 한참을 이어가더라
나는 얘기 나누면 울 것 같아서 말하고싶지 않았었어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말을 계속 하는게 그땐 상처고 정도 떨어졌어
주변에 말하니까 이젠 합격도 했고 별일도 아닌데 그친구랑 화해하라고 하더라구 그친구랑 1n년지기 친구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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