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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 있는 거에 만족하면 모르겠는데 일하고싶다, 한달에 얼마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옛날부터 말했단 말이야
엄마가 집에 있는 거에 만족하면 모르겠는데 일하고싶다, 한달에 얼마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옛날부터 말했단 말이야
솔직히 엄마가 나랑 동생 일찍 낳아서 40대 초반부터 일 시작했어도 벌써 10년차인데 맨날 일하고 싶다면서 도전을 안함
엄마가 자격증 따둔거 있고 결혼전에 그쪽 일 했던 경력 있으니까 안되더라도 이력서라도 내보라고 하면 어차피 안될거라고 안함
진짜 비밀번호 바꾸는법도 잘몰라서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것 좀 알면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 ㅜ 다 아빠랑 우리가 해줘서
아빠 외벌이니까 엄마랑 둘이 여행 한번 갈때도 나랑 엄마 반반해서 가는데 아빠가 돈 내주니까 아빠 눈치보고 또 엄마 전업주부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간병 필요하면 엄마 부르고
이런거 때문에 엄마도 일하고싶다고 하는데 내가봐도 엄마 나이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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