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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마가 집에 있는 거에 만족하면 모르겠는데 일하고싶다, 한달에 얼마라도 꾸준히 들어오면 좋겠다 옛날부터 말했단 말이야
솔직히 엄마가 나랑 동생 일찍 낳아서 40대 초반부터 일 시작했어도 벌써 10년차인데 맨날 일하고 싶다면서 도전을 안함
엄마가 자격증 따둔거 있고 결혼전에 그쪽 일 했던 경력 있으니까 안되더라도 이력서라도 내보라고 하면 어차피 안될거라고 안함
진짜 비밀번호 바꾸는법도 잘몰라서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것 좀 알면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 ㅜ 다 아빠랑 우리가 해줘서
아빠 외벌이니까 엄마랑 둘이 여행 한번 갈때도 나랑 엄마 반반해서 가는데 아빠가 돈 내주니까 아빠 눈치보고 또 엄마 전업주부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간병 필요하면 엄마 부르고
이런거 때문에 엄마도 일하고싶다고 하는데 내가봐도 엄마 나이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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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경력 단절 오래되면 다시 도전하기 진짜진짜 안쉬움... 넣어봐~해도 넣어보는것도 용기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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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나도 알지.. 근데 엄마보다 나이 많은 주변 이모들 마트에서라도 일해서 막 뭐 사고 이러는 거 보면서 부럽다고 하는데 정작 또 그런 일은 하기 싫어하고.. 그래서 나도 이제 걍 말은 안함 ㅎ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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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트 일하시는 분들은 이미 애들 어릴때부터 일을 하신 분들이 많을껄 일을 하던 분들은 다른일 구해서 잘 찾아서 다니심 근데 진짜 길게 주부하시다가 일하시는 분은 진짜 드물더라 어머니쪽에서 이야기 듣다보면 그렇더라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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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은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으신거일걸...쓰니 말대로 마트 같은 다른 일이라도 계속 하시는 어머님들 흔하셔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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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할 생각 없는거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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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앞으로도 말만 계속 그렇게 하실 가능성이 높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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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마 어머니는 정말 일이 하고 싶다기 보다는 집에서 눈치 보이는 게 싫다는 푸념에 가까우신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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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간호조무사 따서 동네 병원에서도 많이 일하시던데 9-6시 말고 파트타임도 구함.. 근데 댓보니까 그냥 하실 생각 없는 거 같기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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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엄마 간호조무사 자격증 있어 그래서 그런거 넣어보라고 하면 나이 많은데 누가 뽑아주냐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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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뽑아주는디ㅜㅜㅜ 피부과 성형외과가 안되지 한의원이나 일반 종병 외래도 40대 아는 지인분 잘만 다니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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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신 상태같긴 한데 비빌구석이 있으시니 미루고 미루시는 중인 듯 내가 일 안해도 생활이 유지되면 안하는 사람 많더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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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 한참 안하다가 하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그러실 수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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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일찍 애 낳으셨으면 더 일하는게 쉽지 않을거같은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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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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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직장인이야? 내가 직장인 되어보니 엄마마음 이해가감 경단녀가 취업하는게 쉽나 대학생도 어려운판에 그리고 주부가 일할수있는 일자리 되게 한정적이야 마트나 캐셔같은 알바하시는 분들중에도 고학력 대기업다니다가 경력단절되고 오는 분 널렸음 현실이 그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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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직장인이야! 나도 한정적인거 당연히 앎.. 엄마 옆에서 봤으니까.. 그래서 그냥 이력서라도 내보고 도전하길 바라는 마음이였어 사람인 공고 보면 40~50대도 많이 지원은 하시길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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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간병사어때? 여기도 인력난이고 근무일 유동적으로 조절가능, 병원간병들어가는건 딱히 크게 할일도 없음
울엄마가 요양보호사하다가 힘들어서 옯겼는데 훨씬 쉽고 편하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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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엄마 간조사 자격증은 있는데 한번 얘기해볼게 고마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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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보험사랑 연계해서 하는 간병인 파견업체같은거 많아~ 보험사에서 돈 지급하는거라 미지급 걱정도 없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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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요양보호사라도 따야되나 했었거든 추천 고마워 ㅎ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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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머니 마음도 이해되는데 쓰니 입장에선 계속 말만하고 도전을 안하니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들것같음,, 어렵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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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불평만하면서 개선해보려하지않는 엄마의 징징거림을 나도 당해봐서 안다. 그 깝깝함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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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2.. 진짜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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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 ㄹㅇ 불평을 하지 말던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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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돈도 돈인데 취미같은것도 딱히 없으신거 아냐? 생산적인 취미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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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필테나 이런 운동도 잠깐씩 했었는데 이런것도 돈들어가니까 오래 안하고.. 굴레인듯 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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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아 나도 엄마 취미생활 만들어드리고 싶어도 재료비 이런것만 들어도 안하려고 하시더라.. ㅜㅜ 책같은건 좀 읽으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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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티비보거나 강아지 산책하거나 집안일 하고 가끔 친한 이모들 만나고 이게 다임 ㅜ.. 그래도 엄마가 아직 40대후반이라 뭐라도 하면 잘할 거 같은데 그래서 나이가 더 아깝게 느껴지긴해,, 더 늙으면 하고싶어도 못하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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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어른들은 한해한해가 다르던데....... 우리엄마는 그래도 시집이나 소설같은거 사주니까 읽으면서 좋아하시더라고 필사 이런 취미라도 만들어드리면 좀 낫지 않을까.. 취업 준비하는 것도 일단 책상에 앉아서 뭐라도 해야 되는거니까 한번 생각해봥 쓰니 직장인이니까 회사에서 도서지원비 줘서 매달 한권씩 사줄수 있다고 yes24 같은곳에서 순위 보고 궁금한책 골라보라고 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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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뭐 솔직히 일하는게 쉽나... 당장 인티만봐도 200 300씩만줘도 일안한다는애들이 태반인게 현실인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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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넣고 떨어지면 위로라도 해주지 말만 저러니 옆에서는 답답하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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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이상으로는 과장님 대우받아야 하는데 지금 들어가면 거의 뭐 시니어 일자리 혹은 성에 안 차는 단순서빙 일을 해야 해서 그 괴리가 감당이 안 되는 거일수도 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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