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던 제빵하는 쓰니인데 대리님한테 퇴사 연락 해야하는데 당일퇴사라서 뭐라고 하실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근데 진짜 3개월동안 버텼고 나한테 선배님이 직접적으로는 아니여도 손 바로옆에 칼던지시고 폭언하시고 주먹으로 책상치고 이제 한시간도 못버티겠어서 그냥 당일 퇴사할려고 어제 맘 먹고 퇴근했거든
익인이들이 무단퇴사는 안된다고 꼭 전화하라해서 하려하는데 전화하면 말도 잘 못 할 것 같고 버벅거릴것같고 더듬을 것 같아… 뭐라고 말해야할까 대리님이 선배님이랑 몇년동안 친하셨고 선배님의 스승님이신 분이라 더 걱정되는 것 같아 내 생각 해줄거라는 기대는 아예 안해 근데 왜 당일 말하냐는 말이 10000%나올 것 같은데 그때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고 나도 솔직히 내일 주말이라 물량 엄청 많은 날이라서 걱정돼.. 근데 진짜 칼 던지고 툭툭 치고 그거를 세달동안 버텼어 일 못한건 내 잘못이 맞는데 그러면 신입을 뽑지 말았어야지 나 주방일 처음인거 알고 뽑았으면서ㅠㅠㅠ 자르던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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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쌍둥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