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취준생이고 애인은 올해 취뽀했어
나는 평소에 이성 동성 상관없이 애인이 뭘 하고 놀든 간섭 하지 않으려는 편이고 존중하려고 해 그렇게 벌써 몇년 만났고!
근데 올해 신규 동기들이랑 거의 일주일에 최소 2번 많으면 4번에 주말에도 같이 시간을 보내
큰데 취업해서 이성도 물론 있긴 있지만 웬만하면 동성 동기들 2-3명이랑 자주 놀아
나는 애인이 좀 집에 가서 집 청소도 하고 관리도 좀 하고 편안하게 휴식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매번 일 끝나면 동기들이랑 운동 가거나 그러고 밥 먹고, 술 먹고 물론 나랑은 상관없는 본인의 사회생활이지만 이게 자주 그러니까 너무 신경이 쓰여
가볍게 놀때도 많지만 평일에도 주에 1번은 12시, 1시까지 놀고 그래
나랑은 주말에 하루씩은 꼭 놀고 있기는 해
지금 내가 기분이 이상하고 조금 짜증난다는 기분이 드는게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ㅜ 내가 취준생이어서, 혹은 내가 그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아직 있어서 그런건지 놀면서도 나를 신경 안써줘서 질투가 나서 그런건지..좀 안놀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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