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버스에서 잠깐 말벗 되어드린 할아버지가 나 짐 낑낑 대면서 꺼내니까 오셔가지고 번쩍 들어주시고 어제도 박스 엄청 무거운 거 끌고 가니까 말없이 오셔서 번쩍 들어서 옮겨주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