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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2
고등학교 버스 타고 간거 손에 꼽아.. 버스 타면 25분 정도 걸리는데 맨날 엄마가 나 아침에 데려다주고 끝나면 데리러옴
대학교는 우리 집 앞이 지하철역이기도 하고 환승 안하고 쭉 가면 돼서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그마저도 엄마나 아빠가 가끔 40분 거리를 운전해서 데리러옴
지금 대학 졸업하고 백수 알바인생인데 술 먹고 새벽까지 놀거나 알바 끝나면 엄마 부름
근데 이건 새벽 1시까지가 마지노선 엄마가 그 이후론 자서 택시타고 가야됨..ㅋㅋ
엄마는 걍 나 혼자 다니면 위험할까봐 맨날 내가 어딜 가든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데
약간 나이 드니까 이게 맞나 싶어서 한번은 그냥 말 안하고 집간적 있는데 왜 자기 안 불렀냐고 서운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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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그랬는데 엄빠가 너무 과잉보호? 느낌이라 박박 우기고 혼자다님 ㅋㅋ큐ㅠㅠㅠ 나이드니깐 남들이 진짜 이상하게 보더라,,, 근데 엄청 감사한일은 맞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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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내 친구들도 처음엔 엥?? 엄마가 너 기사냐 이랬는데 가끔 집 갈때 같이 떨궈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그럼 ㅜㅋㅋ 일본 여행 갈때도 우리 엄마가 3명의 친구들 집 다 들려서 공항 데려다줬어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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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계속 그 생활 유지하더라두 직장에선 절대 들키지 않길 바래 ㅋㅋ큐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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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가 멘탈 ㅈ,ㄴ 약해서 고딩때... 우리반에 일진 많았는데 일진들이 나 안건드렸거든? 근데 우리반에 일진이 있다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서 공황장애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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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엄마가 나 취직하지말라고 이런 멘탈로는 회사가면 자살할거같다고 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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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금은 무슨일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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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생인데 학교 생활 하다가도 정병와서 1년 휴학하고 복학한 상태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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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가 졸업하면 집에서 집안일하래.
아빠도 걍 쌩백수는 좀 그렇고 가게 하나 차려줄테니 집에서 지내라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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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중학교까지 엄마가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올때 간식 만들어오고 고등학교 대학교도 가끔 맞으면 아빠가 데려다주곤 했는디 커서 보니 꽤나 스포일 당한 편이었더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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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술먹고 엄마 부른다는건 놀랍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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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난 고딩때 버스 안탄게 손에 꼽는데 부럽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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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초딩때부터 버스 지하철타고 학교갔는디ㅠ 공주인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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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취중인데 울엄마 일주일에 세번은 우리집 걍 와서 냉장고 정리를 내가한적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원래 이렇게 자주오는게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울엄마 우리동네 사는것도아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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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주말에는 남자친구 오니까 주말만 안오기로하심.. 엄마한테 얘기해서 합의한겈ㅋㅋ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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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를 무수리로 만들었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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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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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공주님 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았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만 잘 기를 수 있다면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거 넘 조은듯 내주변은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도 사랑 줄줄을 알드라고 부러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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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왜케 말 예쁘게 해,,, 나 사실 욕 먹을 각오하고 올렸는데 고마워 익인이 말대로 내가 독립심도 없고 엄마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였는데 이젠 알바도 하고 사회성도 기르고 있어……. 아직 부족하지만ㅜㅜ 나중에 더큰 효도 할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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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외동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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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외동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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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나도 그런식으로 컸는데 지금 사는게 힘들다... 작은일에도 멘탈 깨져서 그 후폭풍이 넘 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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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화목한 가정이네 나도 엄마 보고 싶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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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거 진짜 좋은거아님 너가 일찍부터 스스로 하려고 노력 안하면 멘탈 개얇아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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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2 이 나이 먹고 내가 뭐 했지 싶은 순간 많아서 현타 많이 옴 울면서 하나씩 해나갔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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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드니까 알겠어 ㅜㅜㅜㅜㅜㅜ 멘탈 약하긴 해 얼른 취업이든 뭐든 해야겠어 엄마도 나이 들어가는 거 보이는데 고생만 시키는 거 미안해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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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긱사 룸메 생각난다 종종 가족 보고 싶다고 울었는데 나한테는 문화 충격이였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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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아침에 못일어나서 엄마가 맨날 데려다줬는데 가는내내 처맞음 헿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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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고딩 때 울 아빠가 맨날 데려다줌 ㅇ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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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른집 자식도 귀하게 대해주신당..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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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알바도 못하게 하셨는데 멘탈 깨질 때 너무 힘들어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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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가 생각해도 너무 고생 안 하고 살아와서 생활력? 끈기? 이런게 부족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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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도 내가 사고 싶은 거 너무 많으니까 엄마가 감당 안된다고 하라더라.. 생활력 부족한거 인정 나 세탁기 쓰는 법도 성인돼서 알았잖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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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사랑많이받고자랐으니 사랑많이주겠다!!!!! 걱정말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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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ㄷㄷ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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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 나도 엄빠가 다 픽업해 줘서 중고딩 때 버스나 지하철 탄 적 자체가 손에 꼽아 근데 딱히 멘탈이 약한 것도 아니어서 편하게 살았구나 생각하고 넘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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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본인이 멘탈 약한 거 알고 있음 괜찮지 뭐~~ 이제부터라도 독립적으로 살면 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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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그랬는데 걍 엄마아빠가 걱정돼서 자발적으로 저랬어
혼자 살면 알아서 혼자다니게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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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주변사람들이 이거 들으면 놀랬음
내가 어딜가든 맨날 픽업와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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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저렇게 컸는데 친구들이 뭐라 해서 엄빠한테 그러는거 힘드니까 앞으로 그러지 말랬더니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행복이라고 그랬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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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 울 아빠도 그런 거 같아 사실 나는 그렇게 원하지 않아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그냥 본인이 태워주는 거 되게 좋아하고 성취감을 느끼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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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딸이 넘 소중해서 그러신거지 근데 자립하긴해야해 쓰니도 그리고 부모님도.. 가는데 순서없다고 하자너... 서로가없어도 살수잇어야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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