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하소연대지는 않았고 그냥 옛날에 ㅁㅁ한 상황 일어나면 짜증난다했다고 했던 일 일어나서 속상해진 거 티 좀 냈거든 가족한테는 이야기하고 엄청 울기까지 했을 정도로 심하게 속상했는데 애인한테 너무 찡찡대기는 싫어서 걍 그렇게만 말했어
그랬는데 그냥 뭐 코딩이라도 된 것 같은 말투로 애매하네 이렇게 위로같지도 않은 위로 대충 하고 자기는 막 고기 먹으러 간다 ㅎㅎ 안 읽으니까 한 시간 뒤에 밥 먹는데가 추웠는데 그래서 그런가 머리가 아프다 이렇게 내 상황에 대한 걱정도 없고 지자랑이나 별 심하지도 않는 걸로 찡찡대니까 걍 다 짜증나
애인이 T도 아니고 인프피인데 맨날 이런 공감 부분에서 안 맞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요새 그냥 헤어질까 고민 중이라 그런가 헤어질까 하는 생각만 들어 점이 애인 때문이 아닌데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화풀이 하는 걸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