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반복되었고 부모님은 있는 돈 다 날리시고 나도 해결해줬고 내 남편까지 도와줬는데도 또 했더라
이유는 항상 충동적이였다였고
그걸 가족이라고 감싸는 원가족도 난 이해가 안되더라고
얼마 전 부모님한테
"더 이상 난 해 줄 수 있는게 없다, 내 가정을 지켜야한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또 했고 난 이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난 이제 여동생 하나뿐이다" 라고 말했더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쟤..도박은 쉽게 끊을 수 없고 계속 반복되면서 점차 줄어들기를 기다려보쟤
하.. 이 얘기 듣는데 너무 힘들더라고..
난 부모님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고치려고 감시도 하고 핸드폰도 바꿔주고 지원해주고 했는데.. 결국 이 말을 듣으니 먼가 간신히 잡고 있던 게 놓아지더라
당연히 내 자식이니까 놓을 수 없겠지만..
돌아갈 수 있는 요새가 있다는 것 자체가 도박을 하기 딱 좋은 환경이잖아
오늘 막내동생한테도 이제 인연은 여기까지다 라고 얘기했고
여동생은 이걸 알고 자기한테는 통보였다느니 섭섭하다 서운하다 이건 틀린거다
라고 방금까지 듣고 왔네
허탈하다 내가 이려러고 그동안 그렇게 애썼나 싶네
부끄러운 얘기라 어디다 얘기하진 못하고 익명으로나마 털어놔
아 그리고 나랑 비슷한 경우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어떻게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

인스티즈앱
오ㅏ 성동일 딸 빈이 큰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