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좋게 끝났고 상황탓이 컸다 생각했는데
두달만에 마주친건데 첨엔 내가 말 걸어서 인사했고 (내가 친구랑 있어서인지 걔가 지나가길래 따라나가서 잡음) 일주일 뒤엔 둘 다 혼자 있을 때 우연히 같은 카페서 마주쳤는데 눈이 마주친건 아닌데 걔도 봣을거란 말야 근데 모른 척 하길래 불편한가 해서 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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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좋게 끝났고 상황탓이 컸다 생각했는데 두달만에 마주친건데 첨엔 내가 말 걸어서 인사했고 (내가 친구랑 있어서인지 걔가 지나가길래 따라나가서 잡음) 일주일 뒤엔 둘 다 혼자 있을 때 우연히 같은 카페서 마주쳤는데 눈이 마주친건 아닌데 걔도 봣을거란 말야 근데 모른 척 하길래 불편한가 해서 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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