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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나를 놓치기 싫은것도 맞고 나만한 여자도 이젠 잘 없을거같다는것도 알고 만나본 여자중에 제일 예쁘고 제일 착하고 제일 현명하고 대화도 잘 통하는데 나 놓치면 다른 능력있는 남자한테 금방 시집가버릴거같다고도 생각이 들고 나 사랑하는것도 맞고 나랑 결혼하면 행복할거같은것도 맞는데 엄마 반대를 꺾고서라도 강행하겠다는 확신은 없대 만난지는 6개월됐고
남친은 원래 매일 만나면서 추억이 많은 사람한테 약하대
나랑 남친은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만났거든
내가 이번에 5개월동안 잠깐 퇴사하고 취준을 해서
이제 재취업은 됐어.

난 96년생이고 올해 넘어서까지 결단을 안내리면
나한테 결혼에 있어서 너무 위험부담이 클거같으니까
올해 11월이 만난지 1년째되는때니까 11월넘기전에
결혼할지말지 엄마한테 허락을 구하고싶대
그때 돼서 엄마를 꺾을 의지가 지금이랑은 다르게 생길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나를 위해서 보내줘야하나싶고 그렇대
나를 항상 보고싶고 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고..
내가 사는 동네엔 두번다시 못올거같대
다른남자랑 결혼하는건 꿈도꾸기싫대
남자 본인은 나에대한 결혼 확신은 든대 행복할거같대 
근데 이 대화를 지지난주부터 하기시작했는데
이런말을 들으니까 벌써 끝을 정해두고 연애를 하는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고 .. 내가 도박을 해야하나싶어 ..
헤어지자고 나 힘드니까 
 너무 힘들면 그때 결단이 서려나싶고
나 바보같지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힘들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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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개월이면 만난지 얼마 안된거아냐?? 너가 결혼하고싶다고 이야기했덩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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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는 오히려 2년후에 해도 상관없는데 남친이 먼저 결혼 빨리해서 안정감 얻고싶다고 인생의 숙제라면서 .. 먼저 말을 꺼냈고 나랑 결혼하고싶으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거라고 .. 엄마 반대때문에 힘들다고 울기도 했어 전화로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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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구러면 솔직히 그건 지가 해결해야지 너도 반대당하는 입장에서 저런이야기 듣기힘들거고 그냥 자기 고민을 너에게 푸는느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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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 고민 같이 고민해줘서 너무 고마워ㅠ익인아 .. 너라면 어떻게할거같아? 지금 먼가 시한부연애가 된거같고 그래서 .. 마음이 힘들어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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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나보고 놓치기싫은여자라고 능력있는멋잇는애가 나 채갈거같다고 그런꼴못본다고 너같은애ㅜ진짜 없다고 그러깅하는데..하.. 어쩌라는건지모르갯어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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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건 걔가 알아서 해야지 왜 그걸 너에게 풀어... 친구에게나 하소연하라고 해 ㅠㅠㅠㅠ 나라면 일단 내가 그런이야기 듣기가 너무 불편한 입장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이러다가 11월되면 헤어질 생각을 하니까 끝이 보이는 연애같아서 힘들다 할득 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를 설득할 자신이나 진짜 사이 안좋아질 각오 안하고 휘둘리는거면 그냥 그정도 확신은 없는거라고 너가 지금 나에게 11월까지 간보갰다 하고 너 힘든거 나에게 푸는게 잘못된거고 나에게 아직 나도 부모를 이길 확신이 없는데 그래도 최대한 설득해보겠다 해야지 너 블안하다고 나까지 같이 불안하게 만들면 연애가 제대로 되겠냐고 뭐라할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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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와 진짜 말잘한다 너 .. 너무 고마워 내가 참고해서 이렇게 말을해야겠다 너무 고마워 진짜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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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장문으로 내 고민 같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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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잘 해결되길 바라!! 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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