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다 취업해서 ㅎㅎ.... ㅜㅜㅜㅜㅜㅜㅜ 비참하긴 허다... 외가쪽 사촌오빠가 얼마전에 취업성공했고... 동갑인 친구는 일본에 있는 호텔에서 일하고있거든 친가쪽은 큰언니가 지금 레지던트에 작은언니는 교육공무원쓰,, 부모님이 나는 자랑할만한거 하나 없어서 너무 죄송한거 이해돼서... 그래도 작년에 공공기관 계약직 일 했었거든 근데 이제 계약기간 만료 때문에 퇴사해서 다시 일자리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면접 연락도 안오고... 바로 이직 성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까 부모님이 너 지금 엄청 늦은 나이라고 매일매일 이력서 어디 넣었고 어디 붙었는지 물어보시고..... 맨날 친구들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운닼ㅋㅋㅋ 막상 내 주변에는 취업한 친구들 20프로..? 밖에 없는데..... 내가 그래서 엄마아빠랑 솔직히 대화하기 싫어가지고 집에도 겁나 늦게 들어오고 밥도 잘 안먹고 방순이 다 됐거든 근데 엄마아빠는 그거도모르고 너는 왜 우리랑 대화를 안하냐고..... 독립이절실하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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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젭티 지금 에어컨도 못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