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에 정말 고민하고 있는 주제라…
내가 원래 말이 없고 생각도 그냥 멍하게 아무생각도 안 하고 살아. 감흥도 없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우리 팀장님은 나랑 있을 때 어색해서 불편한지 계속 말을 하시는데 난 정말 하나도 안 불편하거든..? 아무말없이 둘이 출장 나가도 난 상관 없지만 팀장님은 많이 불편한가봐. 그러다가 다른 밝은 직원들보면 나랑 비교도 하시고 너 어릴 때부터 말이 없었냐, 우리 아들도 너처럼 말 없는데 커서도 그러면 어떡하냐 이런 말도 하시고….
진짜 무슨 말을 해야될 지 생각이 안 나는데.. 억지로 해야되나.. 무슨 말을 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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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은교여시 화보로 말나오는 공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