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사라서 친척들 다 모였는데 내가 조카중에 제일 막내거든?
마침 93 사촌오빠가 곧 결혼하는데 사촌들 누가 몇살이고 누가 몇살이고 다들 떠들더니 나보고 이제 몇살이냐 묻고 그러더니 엄마가 우리 ㅇㅇ이 곧 노처녀라 하면서 (태어나서 처음 듣는말이라 그자리에서 표정관리 못함 ㅎ) 웃는거임..? 만나이로는 27이라하면서 만나이로 얘기하고 싶다 이러면서 ㅋㅋ.. 평소에 엄마랑 베프같은 사이인데 저런 말 처음 들어서 충격받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아님 엄마 세대는 원래 가볍게 하는 말로 저래?
차타고 오면서도 꽁기해서 걍 자는척하면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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