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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8
막 화려하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외향적이면 주변에서 이쁘다하면서 관심이나 주목을 많이 받긴하던데
진짜 조용하고 수수하게 생긴 이쁜 사람있었는데 그냥 우리끼리만 누구 이뿌다라는 말 나왔었음 어쩌다가 같이 밥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술마시면서 속마음얘기가 나왔음
근데 난 초면에 외모얘기하는거 실례라고생각해서 이쁘단 말을 잘 안하는데 생각보다 외모콤플렉스가 심하길래 처음부터 엄청 이쁘다고생각했고 주변에서도 다 그런얘기한다고 말해줬더니 그런얘기들 많이 들었는데 그냥 립서비스같대
내가 찐이뻤으면 엄청 주목받고 그랬을거라고 하는데 엄청 조용해보이고 내성적이고 튀는거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배려했을뿐 뒤에서 엄청 말 많이 나왔었는데 본인은 정작 모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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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르는게 아니고 그정도면 마음의 병이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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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른데 가서 또 칭찬 들어도 똑같이 말할걸 ㅋ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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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마음의 병이 있으면 자기가 이뻐도 모를수잇다는말인거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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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중학생 때 진짜 모르는 친구 본 적 있는데 집에서 자기 언니가 너무 예뻐서 매번 비교당하고 커서 자기 못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봤음... 자존감 엄청 낮았는데 애가 예뻐서 소문나니까 다른 반에서도 얼굴 보러 올 정도였는데도 자기 예쁜 걸 몰랐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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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ㅊ 본문속 그친구도 본인 친언니가 엄청 이쁘다면서 비교많이 당했다고 얘기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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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같은친구아녀?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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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몇살이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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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같은 친구는 아니겠짘ㅋㅋㅋㅋ참고로 대구에서 중학교 나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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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아녀,,,ㅜ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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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조용하고 수수하게 생겼고 실제로 조용한데 번따랑 길 가다가 예쁘다는 말 너무 들어서 스트레스 심해서 밖에 한동안 안나감 모를 수 없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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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친구는 모르더라고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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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든지 예외는있지뭐..! 주변에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많거나 하면 자신을 과소평가하는사람은 꽤봄 (연예인 준비했던가하면) 아니면 자기자신한테 엄격한사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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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보편적인예쁨은 아닌거겠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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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수수는 호블호 많이갈려서 그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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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호불호라기보단 예쁘다 안예쁘다가 좀 애매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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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의 기준이 다르니깐 뭐 그럴수있을거같긴한데 분위기가 너어ㅓ어어어무 이뻤어…
그친구는 멀리서 보는것보다 가까이서보는게 그 이쁨이 잘보였어 완전 청순하게 생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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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쓰니 말 공감함 지금 배우 데뷔한 동네 친구 있는데 아무리 예쁘다 해도 본인은 진짜 몰랐음.. 남자친구도 안사귀고 대학가서도 저래서 신기해쓰 ㄹㅇ 모르는 척이 아니라 찐으로 본인이나 가족이나 뭐 친구가 진짜 그 시절에도 연예인급이었는데 딱히 그런 정도?를 모르더라곸ㅋㅋㅋ 신기했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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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얜 소속사 들어가고나서야 본인이 남들보다 외모가 ㄱㅊ은거 자각했대 시롸냐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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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호불호 확실히 갈리는 타입이라 모르겠엌ㅋㅋㅋ누군 엄청 예쁘다고 여자고 남자고 하주는데 누군 못생긴건 아니야 라고 자존심 깎아내리듯 말하는 사람 있어가지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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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과 동기언니 타지에서 학교 다니다가 처음 개강파티 왔을때 과 선배들이 다 예쁘다 했는데 그래서 다음날 전해주니까 안믿더라 친해지고 보니까 본인이 못났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살도 찌고 뭐 (살 별로 안찜) 그냥 자신감이 없어서 본인이 예쁘다고까지는 생각안하더라고 진짜로...나는 걍 예의상 에이 아니야 내가 뭐가 예뻐 하는줄 알았는데 번호 따여본적도 없대 그걸로도 내가 예뻤으면 따였겠징 이러는데 그 언니 하루 일과 보면 번호 따일수가 없음 밖을 안나감...내가 오죽하면 집에 꿀발라놨냐고 우리랑 술이라도 한번 먹자고 그랬음..ㅠ 과생활도 개강파티 한번 빼고 엠티든 뭐든 아예 안나오고 우리랑 점심 먹는거 빼고는 아는 사람 학교에 하나도 없음(이것도 매일 우리가 같이 먹자구 함)
그 언니도 분위기가 되게 청순하고 조용할것 같은 (밥먹을땐 말 많이 하고 잘함 재밌음) 말 쉽게 못걸것 같은 느낌이라 남자 선배들이 말도 못걸고 그래서 언니 본인은 더 모를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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