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교에 친구 두세명정도밖에 없고 중딩때도 두세명이었음. 근데 만나서 따로 논 적 없고 학교에서만 같이 다니는 그런... 그냥 태어날때부터 조용한성격이었는데 초5때부터 코로나 시작되면서 집에있으면서 좀더심해진듯 내생각엔 ㅋㅋ
학교에서 모둠활동 체육 이런거 할때 애들 다 친한데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무말도 못해... 끼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걱정돼서. 말걸면 잘 받아주긴 한데 내가 먼저 말을 안거니까 말 걸어주는 애가 흔치않아
그냥 남 앞에 서는걸 너무 두려워하는데 생각해보니 사회생활 하게되면 남하고 교류도 많이 해야하고 그렇잖아 아무래도 딱히 능력도없는것같은데 사회성까지 안좋아버리면... 갑자기 나 어케 살지 걱정이됨 ㅠㅠ 내가생각해도 내가 답답해보일것같단 생각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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