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자꾸 여기다 글 써서걔 고민하고 감정 쓰레기통 되어주고돈쓰고 시간쓰고... 갑자기 울분이 미친듯이 터지네걔랑 함께한 모든시간들이 역겹고 역겹네그냥 목맥혀 죽겠는 기분이다내가 뭐가 그리 부족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