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이세상에 왜 존재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부모님한테 태어나게 해달라고 빈것도 아니고 그냥 태어났으니깐 사는것같음… 어쩔땐 날 태어나게한 부모가 너무 미워 (부모님이랑 사이는 매우 좋아)
내가 솔직히 객관적으로 예쁜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돈이 많지도 않음
이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최악이잖아 셋중에 하나도 없으면
그래서 내 유전자를 굳이 남길필요가 있나,,?그런 생각이 들어
2n년 살면서 계속 안좋은일 나쁜일만 생겨서 더 살기가 싫어져 좋은일이 점점 줄어들고 안좋은일들만 생기더라
전에는 정말 안그랬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이런 생각들이 하나둘씩 쌓이다보니 너무 세상에 비평하게 되는것같아…
근데 또 출근하면 열심히 하고… 나름 또 미용실가고 꾸미는거 보면 삶의 의지는 있는걸까?
하 나 너무 생각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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