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부모가 대화가 통하는 인물인지 아닌지 본인이 제일 잘 앎
내입장 설득한다고 시간만 버리고 우울증만 생기고
우울증 생겼다고 부모가 봐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인생만 망치는거임
우울증도 단지 죽고싶은감정 드는게 우울증이 아니더만
내가 우울증으로 내가 싼 똥 그거 다 내가 치우지않으면 썩어서 더 골치아파지고
똥 치운다고해도 난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함
앞으로 안그러려고 부던히 노력하면서
우울증으로 잃은거는 내인생에 다신 오지않을 기회들임
내 그런 인생의 기회, 사람들, 내가 누릴수있었던것들보다 말도 안통하는 내 부모가 더 중요할까?
절대 아님
난 내인생의 부모라는 똥을 잃을수 없어서 내 인생의 귀한 가치들을 다 버리고 잃고 지금 피눈물 흘려봤자 돌이킬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뼈가 시리도록 후회하는것밖에 앞으로는 그러지말아야겠다는 공허한 다짐밖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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