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쓸일이 있어서 200가까이 엄마카드로 결제했어. 그거 갚겠다고 했고 아빠한테 용돈 언제까지 안받을테니까 엄마한테 돈 보내주라고 말했거든?
근데 아빠가 알겠다고해놓고 까먹은거임.. 그래서 엄마가 내가 돈을 빌려놓고 안갚은줄 아는거고
최근에 전화하다가 얘기나왔는데 나는 엄마가 뭔얘기하는건가 싶었거든?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완전 까먹고 있더라고..
엄마도 그런거 재촉하는 성격 아니라서 얘기 안하고있었던거야ㅠㅠ 어쩐지 생활비가 없으면 알바를 하라는 얘길 자주하더라..
지금까지 묘하게 돈관련 얘기에서 나에게 냉랭했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니 아빠가 원망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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