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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9
회사일에 취미생활 등등 취준시절 포함 
난 너무 많이 날 불러내는 친구들이 버거웠어.
가정사도 안좋아서 주말엔 무조건 풀알바뛰면서 대학 다녔고, 장학금 놓치면 나가리라 노는것도 사치였음.
근데 그걸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당연 거의 없었음.
이해해준다해도 자주 안보니 멀어지고, 자꾸 만나자만나자 하고..
그친구들이 무슨 나랑 만나는걸 구걸하는 애들도아니고 좋은 사람들인데 나날이 미안함만 커지고,
생일선물 줘야하는데, 그거주면 월세밀리고 라면도 못사고 그런..ㅋㅋ 
암튼 취업 잘 해서 이젠 으른인데, 회사에 운동에 취미생활하고 집에서 쉬고 집안일하고 자기계발하고
이런 과정이 너무 즐거워.
쪼들리지 않으니 행복해.
너무너무 좋아 나만의 시간이! 
배달음식도, 나른한 점심시간도, 저녁에 집앞 마트에서 장보는 시간도.
더이상 친구들한테 맞추지않아도 돼. 
여자들간의 그런 기류들도 귀찮아
에코백에 슬리퍼가 내 퍼컬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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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위로ㅠㅠ토닥토닥 사람은 끼리끼리라 그친구들을 담을 그릇크기가 작은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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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 자기위로한다고? 흠 그건 아니야!!
최근에도 감사히 연락이 왔는데, 안읽씹중.. ㅎ 맞어 내가 사람을 담을 그릇이 작아. 예전엔 매우 넓었었는데, 이젠 나는 나만 담을게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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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가족, 내 애인, 내 강아지, 직장동료들 취미생활로 가득찬 일상은 꽤나 괜찮더라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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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꼬인 댓글 다는 심보는 대체 뭐임 ㅋㅋ 너는 쓰니보다 그릇이 훨 작은 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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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다보니 저런 사람은 꼭 있더라.
근데 그냥 많이 힘든시기라서
배설하는걸지듀 몰라성 난 그냥 설명해주는 편이야! 고마워 ㅎ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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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배설은 화장실에서만 해야 하는데 말이야 그치 ㅋㅋ 아무튼 응원해 친구를 억지로 상황 안 되는데 만날 필요는 없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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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뭐 자기계발하는게 취미고, 집앞 장보러가는게 행복이고 인간관계는 회사에서도 스몰토크 하는편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요즘임..
그전에는 진짜 애들한테 많이 시달리기는 했어…….
남편이야기 자랑들어주기
남친이랑 헤어질까말까 술먹을까 등등 안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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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지 자책할바엔 그냥 외톨이 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행복하면 된거다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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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ㅜㅜ 친구들 되게 괜찮은 애들이었는데…! 사실 나는 가정사가 그지같은애라
취준빡세개 했어야했거든..

지금도 자기계발과 회사 가끔하는 연애들만해도 정말정말 피곤해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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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인간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잘했오 자기 상황에 맞게 스트레스없이 잘살면되는고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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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고독사가 걱정 ㅋㅋㅋㅋ ㅠㅠ
걍 피해안주구 세금 달에60씩 나라에 바치면서 사는 그저그런 직장인.. 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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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저런 상황이면 굳이 스스로 건강 망치면서 사람 관계 이어갈 의무는 없어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잘 살면돼! 나도 쓴이같은 경우라 점점 혼자인데 오히려 좋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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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래?? 그럼 나랑 느끼는게 비슷하겠다ㅜㅜ! 뭐랄까 .. 한번만나면 옷 머리 신발 등등 신경 넘 많이써야하고 천하제일 자랑대회 열리는것도 구찮아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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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도 그냥 서로 편하게 만나고픈데
막상 사람 만나면 이래저래 신경쓰고 할게 넘 많더라고.... 난 겉치레?랄까 그런거에
별 크게 신경 안쓰고 그냥 깔끔 단정 <이게 내 추구미? 같은 거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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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공감
대신 저렇게 살다보니 진짜 한명도 안남게 됐는데 나는 몸 편하고 마음 편한데 부모님이나 주변에서는 걱정함... 아무래도 경조사 있을때 부를 사람 없기도 하고 그런 점만 빼면 난 외로움도 안타서 혼자 편하게 지내는게 훨씬 내 성향엔 잘 맞고 만족감 좋은 듯 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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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조사 진심 …ㅜ
딱 하루이틀일뿐인 걱정들임!
남은 60년 인생중에 단 3-4일의 이벤트를 걱정할 필요는 없자넝!!!!!! ㅎㅎ
하 요즘 넘 행복함
급여 따박따박 호봉제로 들어오지,
먹고싶은거 다먹지,
저축하지! ㅎㅎ 맨날 들어줘야했던 친구들의 감정배설들도 안들어도돼고 술싫어하는데 억지로 자리하는일도 이젠 ㅎㅎ ㅠ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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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마워... 근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고민을 할 수밖에 없더라 나도 근데 지금에 만족하는데 아무래도 가족이나 주변들은 다들 걱정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거 같아... 그냥 난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나 성향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친구없음 어디 하자있다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라서 그런 시선들이 오히려 날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힘들게 만드는 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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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마자 잘햇오 사람마다 맞는게 다르더라 나도 딱 한명이 젤 편해 내시간도 보내면서 가끔 보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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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평온하게 지내자 우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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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나랑 똑같아… ㅜㅜ
행복했으면 좋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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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본업 + 운동 + 자기계발
주말엔 장도보고 집안일도하고
일요일은 사우나좀 가주고 영화한편 때리고 > 아 충분해… ㅎ

이렇게 연락 2-3년 안받아도 아직도 연락오는 tmi프렌즈들 이제 그만했음 조케씀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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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좋은 친구들이라며..
잘 설명하고 만나는 횟수를 조절하면 되잖아
이젠 취업했으니까 좋은 친구들하고 다시 연락 이어나가는건 안해?
사람 마음 얻는거 나이들수록 어렵던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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