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평소에 내가 아파서 골골하면 보통 괜찮아?? 어디가 아파? 병원은 가봤어? 물어보고 걱정을 하잖아! 근데 애인은 그래? 약 있어? 먹었어? 하고 자기말로 돌아가..또, 애인이 자기 집에 놀러오라 하길래 갔는데 마중도 안 나오고 집안에 있더라고? 그래서 간식있나? 물어보니 너가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안 샀어! 안 먹으면 버리자나 너가 먹고 싶은거 사와! 이러더라..여기서 정 팍…떨어짐
여행계획도 일절 안 짜고 전날까지도 내가 짜야겠네~하더만 당일 되서 나보고 그래서 어디가는데? 이러길래 내가 너가 짠다며? 하니 너가 어디좋아할지 몰라서 너 따라갈게! 하고 진짜 당일에 길에 서서 검색해서 감…
매일 피곤하다 말 달고 살고 하품만 엄청 하고 내가 눈치가 보여서 그러면 일찍 서로 집에 가자하면 바로 그 길로 폰 만지더니 택시타고 가더라..난 그대로 두고…뒤늦게 버스 타고 집에 갔어(어디 시외로 멀리간것도 아님..애인 집근처나 차로 20분거리에서 카페나 산책로에서 데이트하는건데..)
말로는 나보고 온갖 사탕발린 말을 하면서 내가 안 와닿아..진심인건지 아닌건지 긴가민가하고..첫 연애라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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