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년동안 직병해서 붙었고 결론적으로
사람 할 짓이 못 된다
저녁은 퇴근길에 계란으로 때웠고(이건 다이어트 개념이기도 했음ㅋㅋㅋㅋ) 직장 거리 때문에 집 오면 9시였고 9시-12시 공부 하고 4시반 기상 후 5시반 까지 출근 준비하고 문제 좀 풀 다가 출근
주말은 그냥 풀로 공부
이 생활을 1년 동안 했고 마케팅 업무 특성상 야근 많아서 이런 날은 3시간 자고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었으면 됐다 부럽다 하는데 난 가족들한테도 말했음 1년동안 내 수명 끌어당겨서 쓴 것 같다고
원래 열감기 이런 거 걸리지도 않는 몸인데 지금 면역력 개박살 나버림 운동하면 끌어올려지겠지라고는 생각하는데 글쎄다 몸이 축난 게 느껴져
걍 내 체력이 생각보다 거지였던 것 같기도
붙어서 좋은데 동시에 1년전으로 돌아가면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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