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게에서 폐업 직전까지 2년 넘게 일한 가게도 있었고
취업하면서 관둔 가게는 2년 가까이 일했고
알바하면 오랫동안 진득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직장 운이 좀 안따랐나봐....
첫 회사는 경영난 때문에 외주업체들 비용이 안나가면서 직원들 임금 체불로 1년 5개월에 퇴사했고
두번째는 신생 회사인데 팀 내 직속 상사 없이 전체 총괄?하는 팀장이 있지만 내가 속한 부서에 대한 업무는 1도 몰라서 나도 1년 반된 사원인데 내가 팀장을 가르치는 상황이 오니 이게 맞나 싶어서 수습까지만 하다 퇴사했구
다음 회사도 아는 분 통해서 들어갔는데 입사 1년 되니까 폐업함 ㅋㅋㅋㅋㅋㅋ
네번째 회사는 회사 규모는 있는데 직속 상사한테 직괴 당했고 업무를 하는데 내가 얻는게 없는거야
출퇴근길에 공황 오면서 맨날 4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다칠까 죽을까 생각밖에 안들어서 1년 앞두고 퇴사함
다음 회사도 소개로 들어갔는데 부서간 정치질이 너무 심했고 입사하자 마자 첫주에 오래 일한 팀원들이 연달아 나가고 두달차에 팀장님까지 나가면서 팀이 공중분해 되어 수습만 마치고 퇴사
임금 체불은 회사탓이라도 가능하지
직괴랑 사내 분위기가 안좋았다 이런건 뭐라 사실대로 말도 못하니 면접 볼때마다 풀어내기 너무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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