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지금 애인과 전애인의 예전 만남에 대해 과하게 생각해
전애인과는 4년 좀 안되게 만난 거 같고 난 5년정도...
내가 그 만난 기간을 넘어서 이기면 좀 덜해질까 했었는데 아직도 과거에 집착해
예를 들어 전애인이랑 공장(?) 아웃소싱에서 알바하면서 반년정도 같이 살았었는데
처음엔 숨기다가 나중에 들켜서 여기에 대한 과한 캐물음
부모님은 애인이랑 같이 지냈던 건 모르신다라고 하면
확실해? 그것도 거짓말 아니야? 친누나랑은 인스타 친구잖아 그럼 그때 올린 스토리도 다 봤을거 아니야
다른 과거에 대한 것도 모든 대화가 이런식..
그리고 어디 여행지 가면 여기도 와봤어? 하는 그런 쓸모없는..
지금도 가끔 그 전애인 인스타 염탐하거나 애인 휴대폰 보거나하는데(나도 한심한거 알아)
내가 과하게 불안형일까?
결혼 준비까지 거의 다 끝나가는 와중에도 왜 이러는지 답답하고 다 부질없단 걸 알면서도 또 불안하고;; 정신병원까지 고민 중인데
남들이 보기에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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