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참고로 난 희망편은 보지 못했어 ㅠㅠ....감안하고 읽어줘
⭕️좋아하는거 티냄 ->콩가루엔딩
간혹 신경 안쓴다고 하는 헤녀들 있음.
근데 그건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크기를 전혀 이해못함 + 여자가 전혀 연애대상이 아님 콜라보에서 나오는
걍 안중에도 없어서 하는 말인거임.
근데 핀트 못잡고 평소처럼 만나다가 결국 마음 못접고,
짝녀랑 약속 잡으려고 일정 다 비워두고
레즈 단톡에서도 오늘 만나러 간다 거리고
여기 와서도 짝녀 귀엽다 하면서
혼자 김칫국 드링킹+ 셀프 희망고문 +선물폭탄 날리다가
지쳐서(or통장 잔고보고 현타와서)+ 말한거 흑역사처럼 느껴져서 어느날 손절때림
-> 친구로 못 남음
️🤐티 안냄 -> 수년 후 친분유지정도는 됨
가깝게 지내면서 몇년동안 말 안하다보니
보통은 짝사랑을 정말 오~~~~래 함.....
본인도 이렇게 오래 좋아할줄 몰랐겠지...
헤녀가 소개팅/연애/결혼하면 정병오고
특히 연애 전에 좋아한 경우는
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아감
결혼해야 손절하고(거리두고) 짝사랑 끝남
말만 안한다면 흑역사도 별로 없고 그나마 나음
나중에 결혼하고 연락오는 경우도 있는거 보니
그나마 친구로 남는듯
〽️돌싱 좋아함 -> 레전드 콩가루엔딩.........💣💥
이 경우는 구 짝녀였는데 (당시에 말 안함)
한 10년 지나고 이혼했다는 소식 듣고 다시 연락한 사례임
돌싱도 반가움 + 외로워서 일단 놀아는 줌
근데 그건 걍 인생친구같은 느낌이고
레즈한테 마음있어서 그러는거 절대아님
나중에 마음 표현하면 같이 지내준 시간이 고마워서라도
기분 덜나쁘게 돌려돌려 거절하고
가끔 이렇게 술마시자 로 남기고 싶은게 돌싱마음인데
가끔 술마시자 -> 가끔 만남 -> 못 접음
루트 타서 고백/거절 반복하다가 개빠갈남
근데 격한 정도가 그냥 미혼헤녀 보다는 더 격했던것 같음. 뭐 그사람들 성격이겠지만....내기준 정말 활화산같은 관계였음....돌싱 남편욕 들어주면서 위로해주고... 외로울때 부르면 달려가고...하면서 가장 가까운 자리로 잡아가는 과정을 거쳐서 그런지... (보통 돌싱 나이대들은 퇴근후 만나는 친구도 거의없어서 의지를 진짜많이함....) 나중에 빠개질때 정말 무서웠음
여기서도 선물폭탄 있었음...내기준에서 생각해봤을때
돌싱이 선물에 대한 눈이 더 높다고 생각했는지
고가의 선물을 걍 맨날 들고 만나더라... (얘 그지됨)
내 주변의 사례를 모아본 것이니 너무 자기 상황에 대입하진 말고...그냥 그렇다고 봐주면 되겠음
근데 높은 확률로 관계 빠개져야 짝사랑 끝나더라
(나도 언젠가는 그 중 하나였긴 함.)
또다른 특 : 그러고 나서 다시는 헤녀 안좋아함
걍 현실 자만추가 선택지에서 사라지고
오프 열심히 나가고 연애 잘 함
그리고 헤녀 좋아하는 애들 있으면
도시락 싸서 다니며 뜯어말림 (근데 안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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