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객관적으로 봐도 몰상식하고 좀 막사는 편인데 이번에 보험설계사 일을 하게됐단 말이야? 근데 좀 유명한 은행 이름 들어가고 근무지도 좋다면서 자랑하는데 무슨 대기업인듯 말하고 엄마랑도 죽이 잘맞아서 엄마도 언니 보험설계사 자격증 딴걸 취준중인 나한테도 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 언니가 대단해보이게 엄청 추켜세워... 엄마랑 언니랑 셋이 있으면 언니 보험 얘기밖에 안하고,,
가족을 무시하면 안된다지만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자꾸 저러는게 너무 킹받는데 좋은 대처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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