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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
내가 20대 내내 안풀려가지고 (실제로 안좋은 선택해서 중환자실 입원,폐쇄병동입원까지함)
넘 답답해서 사주를 보러갔는데 거기서
너는 한국말고 더운나라가야 인생이 풀린다고 당장 나가라고 호통을 치는겨
근데 내가 이렇다 할 잘하는것도 능력도 없는데 영어를 잘해 그래서 그때 뭐 귀신들린거처럼 급하게 막 이력서 넣었는데 진짜 운이 좋게 더운나라 대기업에 입사를 한거야
그리고 거기서 사는 내내 이게 맞나 싶을만틈 인생이 너무 너무 너무 잘풀리는거야
가족문제 건강문제 금전문제 대인관계까지..
여틎 그 입사가 딱 31살때였는데 4년일하고 올초에 다시 한국왔거든? 먼가 그래도 해외 대기업이였으니까 이 이력이 도움되겠지 하고 근데 한국오자마자 억까하는거 마냥
가족 건강 금전 대인관계 다 무너졌고 최악으로 치닫는 중인데 이번엔 다른 유명한데에 신점을 보러갔는데
거기서도 똑같이 넌 한국에 있으면 안된다고 엄청 더운나라로 자꾸가라는거야....
하 이게 안믿으려고해도 괜히 신경이 꽤나 쓰이는데..
너희도 사주나 신점이런거 믿어?
그리고 점쟁이가 해준 조언 무시했는데 잘 된 경험도 있니?ㅠㅠㅠㅠ요즘 생각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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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서로 다른 두 곳에서 자꾸 똑같은 소리하면 뭐가 있나봄...
난 그냥 대충 홍대 사주카페 이런 데서 총운 봤는데 그때 임용 준비하던 때여서 합격운도 물어봄 근데 올해는 100퍼 안 되고 내년엔 50퍼 후년에는 100퍼 합격한댔음
실제로 그 해는 광탈하고 다음 해에 간당간당하게 합격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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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근데 외국에서 살기 두렵거든..
내가 외로움늘 많이타서 조금 힘들어서 돌아온것도 있어ㅠㅠㅠ 그래서 지금 고민이야..
그냥 내자신을 믿고 계속 한국에서 도전을 할지 다시 외국으로 가야할지ㅜ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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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국에서 억까마냥 가족 건강 금전 대인관계 다 무너지는 정도면 걍 출국해야할 것 같은디
다른 사주나 신점 다 돌고 판단해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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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ㄴ 전혀 안믿음 사주대로면 지금쯤 애 둘은 있어야 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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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년에 애보인다하던데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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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정도면 그냥 너는 믿는게 맞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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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히 세상에 과학적으로 풀리지않는게 있다고 생각해서 뭔가가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이 있다고 생각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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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무슨 귀신처럼 내가 일했던 직무 경력직을 바로 옆나라에서 뽑고 있더라고....거기도 더운나라고... 하 그냥 넣어볼까 싶기도하고 ㅋㅋㅋ 근데 해외가서 또 살려니 외로움에 벌써 두렵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모르겟다 중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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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정도면 운명이지 나라면 내가 행복할곳으로 갈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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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믿어 세세한 건 아니어도 큰 흐름은 맞는 것 같아 왜 가끔 여기 글 올라오잖아 떨어져 산 쌍둥이분들 인생 진짜 비슷한 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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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맹신은 아닌데 어느정도는 믿어.
실제로 아는 무당이 차 사고난다고 조심하라 그랬는데 3달있다가 사고나서 입원하고,
외갓집에서 나한테는 집에 무당있던거 말 안하고 있었는데 성인돼서 신점보러 갔다가 거기서 알려주고,
친가쪽에 안좋게 요절하신 여자분 있다길래 ?? 아무도 안죽었는데 하고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친할머니 여동생.
어느 무당한테 가도 신받아야 한다고, 3년이 고비라고 했는데 작년 말부터 진짜 크고 자잘한걸로 내내 병원다니는중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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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아 무섭다
나도 지금까지 말한거 다 맞췄어...
나 20대때 극단적인 시도해서 중환자실에서 이주만에 깨어나고 꽤오래 입원했거든
근데 그거 말도 안했는데 나보고 왜 죽으려했냐고 죽지말고 살아 30대부터 풀리니 이랬음....사실 난 그래서 이름도 바꿨어ㅠㅠㅠ이름바까야 ㅈㅅ안한다해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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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사주때문에 개명했는데, 처음 가는 무당집에서 개명한 이름 말하니까 이름이 이게 아닌데? 하면서 개명했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내가 가는 곳마다 다들 한숨쉬면서 말 잘 안해줘서 이제 잘 안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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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둘다 좋게 좋게 잘 앞으로 풀렸음 좋게따아아 우리인생화이팅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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