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 내내 안풀려가지고 (실제로 안좋은 선택해서 중환자실 입원,폐쇄병동입원까지함)
넘 답답해서 사주를 보러갔는데 거기서
너는 한국말고 더운나라가야 인생이 풀린다고 당장 나가라고 호통을 치는겨
근데 내가 이렇다 할 잘하는것도 능력도 없는데 영어를 잘해 그래서 그때 뭐 귀신들린거처럼 급하게 막 이력서 넣었는데 진짜 운이 좋게 더운나라 대기업에 입사를 한거야
그리고 거기서 사는 내내 이게 맞나 싶을만틈 인생이 너무 너무 너무 잘풀리는거야
가족문제 건강문제 금전문제 대인관계까지..
여틎 그 입사가 딱 31살때였는데 4년일하고 올초에 다시 한국왔거든? 먼가 그래도 해외 대기업이였으니까 이 이력이 도움되겠지 하고 근데 한국오자마자 억까하는거 마냥
가족 건강 금전 대인관계 다 무너졌고 최악으로 치닫는 중인데 이번엔 다른 유명한데에 신점을 보러갔는데
거기서도 똑같이 넌 한국에 있으면 안된다고 엄청 더운나라로 자꾸가라는거야....
하 이게 안믿으려고해도 괜히 신경이 꽤나 쓰이는데..
너희도 사주나 신점이런거 믿어?
그리고 점쟁이가 해준 조언 무시했는데 잘 된 경험도 있니?ㅠㅠㅠㅠ요즘 생각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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