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류의 스트레칭 있지? 특히 몸을 열고 하는 거 그리고 하체 스트레칭 다리 찢기나 대근육 중에 가장 뭉친 부분 푸는
난 특히 햄스트링, 골반, 흉통이랑 거북목 위주로 늘림
그냥 단순히 늘리라는 게 아니라 한 동작 할 때 근육의 장력을 느끼면서 심호흡 꼭 동반 해야하고 아픔을 이겨내서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질 정도로 긴시간 해주면 좋음
불안장애는 대부분 사소한 자극에도 극도로 예민해져서 몸이 과긴장 된 경우 많음 태생적으로 노력없이 유연한 애들이 성격도 부들부들하단 말이 과언이 아님
어릴 때부터 그랬고 시험만 쳐도 공황오고 사회생활 할 때 누가 보기만 해도 손 떨리고 숨 가빠져서 약 없이는 일을 못했음
병원 여러군데 바꿔다녀 봤는데 하나같이 불안장애는 평생 달고 살아야한다 약 먹고 본인의 개선 의지가 꼭 필요로 한다 해서 노력하고 살아봄
운동도 해봤고 뜀박질도 했고 심호흡 연습도 자주 해봤는데 스트레칭이 걍 직빵이야
전신 스트레칭 위주가 좋고 최대한 늘리되 약간의 아픔을 견뎌야 하고 심호흡> 필수야 몸이 위협을 느껴서 안 늘어나려는 팽팽한 신경전을 이겨내야해
근육이 긴장을 안하고 유연해야 뇌도 수반되는 거 같아
몇번 한뒤로 혼자 밥만 먹어도 손 떨리는 사람이라 수전증이겠거니 살았는데 고쳐짐
공황장애도 근육을 옥쬐야 오고 몸에 떨림도 몸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과수축으로 떨려야하는데 자꾸 스트레칭해서 근육이 힘 빠지고 유들해지니까 특별한 상황 아니고서야
불안하다 느껴도 증상이 없어서 약 먹었을 때처럼 나아짐
의사들은 이런 거 잘 모르거나 안 알려주는 경우 많아 약만 지어주고 몸의 메커니즘으로 잘 얘기 안하니까
나도 요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효ㄹ 분 얘기 듣고 치료와 연관 있다는 영상 보고 깨달음
몸이 편해야 뇌도 건강해져 과긴장 되어있고 뭉친 신체를 무조건 풀어 특히 가장 큰 근육부터 가장 큰 몸통부터!!!
절대절대 아프다 해서 1분하고 끝내고 숨 참고 아파하고 못 견뎌서 움찔대고 그렇게 하면 안돼 명상하듯이 아픔의 신경전을 이겨내야돼 아싸리 사람 많은 곳 ㄱㅊ으면 요가 다니는 것도 괜찮음
다들 부디 건강해져라!!!!!!!

인스티즈앱
헐 젭티 지금 에어컨도 못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