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바는 텐퍼센트이고 다른 카페알바는 해본적있어!
첫째날은 사장님이랑 5시간일했는데 계속 샷만 뽑고 아아만 만들었어. 포스기 이런거 배우고
그러다 오늘 4시간 근무했는데 내가 좀 정신없이 일하긴했거든.. 실수도 엄청 많이하고
근데 이날 처음 같이하는 알바생이 제가 이거 이렇게하라고 말씀드리지않았나요?
누가봐도 이거는 사이즈 다르지않나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ㅠㅠ 말투는 걍 무미건조하게 말하긴했어
물론 나도 혼나거나 차라리 뭐라하면 괜찮은데
말을 묘하게 저렇게 하니까 사람들 쳐다보고 그러니까 자꾸실수하고..눈치보고 그랬거든..
답답한거알고 이해는하는데 2일차인데 좀 속상하다…
파르페 스무디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레시피만 보고 만들어라 이러는데 처음인데 어케 척척해…퓨레 이런거 만들다가 다써서 냉장고 가서 꺼내오니까
아..ㅠㅠ아래에 새거 있어요..답답하다는듯이 말하고 근데 냉장고깊숙한곳 다른곳에 있어서 못봤거든
꼽주는건아닌데 좀 뭐랄까 조곤조곤
알아도 바쁜상황에서… 어케알아서하지 내가너무 답답한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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