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많아도 뭔가 깔끔하거나 디자인, 색이 통일이 되어있으면 괜찮거든 근데 무채색이 아닌 막 다양한 색의 물건들이 있거나 통일되지 않은 색, 실용성 위주라서 예쁘게 생기지 않은 물건 이런 게 정리되지 않고 많이 보이면 너무 스트레스받음 인테리어도 포함..
난 내 방 가구나 인테리어도 다 흰색, 그레이, 블랙으로만 맞추고 물건 안보이게 거의 다 수납하고 청소도 매일 해 화장실 수건 색, 칫솔 색, 통일된 디자인의 주방용품 등 사소한 것도 맞춰야 만족감이 듦.. 근데 가족들이랑 같이 사니까 아무래도 공용공간은 함부로 손을 못대서..
가끔 내가 정병인 같이 느껴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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