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앞 매장 남직원들 그중 한명이 유독 신경 쓰임
눈 마주칠까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음
매장에 손님도 없는데 계속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눈 마주치면 안피하기 게임하려는건지
그래서 맨날 내가 피함 자기 내 매장 거울로 나랑 눈 마주치거 고개 돌리고
내가 매니저님이랑 얘기 하느라 밖에 서있었는데 커피를 양손에 들고 오더라. 그거 내가 봤는데 눈 마주치니까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더니 머리 털고 지나감
아니 진심.. 매장에 계속 앉아 있다가 내가 손님 응대하러 그쪽으로 가면 그때부터 그냥 계속 나와서 체조하고 기웃기웃 거리는 거 같음
ㄹㅇ 내가 도끼병이 맞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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