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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
제곧내.. 난 막차나 첫차 자주 타고 가서 피곤한 마음에 그냥 편하게 갔는데 혼남.. 거지꼴로 오지 말라고 내가 너무하고 예의가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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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화장하고 가면 왜 했냐고 그러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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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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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긍데 내친구도 어머님이 없어보이게 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맨날 집갈때 차려입고 가더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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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진짜 그럼 집바이집인가보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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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 집가는데 왜 꾸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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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상한 거...? 나 올해 서른인데 엄마가 참다참다 말하는 거라고 집에 올 때 거지꼴로 오지 마라 최소한 기본은 해다니라면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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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디 뭐 약속 있거나 친구 만날 때도 안 꾸미면 몰라 집에 갈 때만큼은 편하게 가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게 그렇게 싫으신가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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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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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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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씻지도 않고 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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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 안 하셔? 부모님이? 익인이는 몇 살이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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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0넘음
뭐라고 안 하심ㅎ 키우면서 이꼴 저꼴 다 봤는데 뭐
쓰니가 연애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안 꾸며서 그렇다는 마음 드시는 거 아닐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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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인이라 바빠 죽겠는데 주말마다 소개팅 있음 기회 봐서 안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기에는 싫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이해를 못 하심 네가 여유를 더 내면 되는 거 아니냐고..ㅎ 걍 말이 안 통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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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부모님이 좀 통제적이신 것 같고...ㅎ 연애, 결혼하길 바라는 건 맞는 것 같다ㅜ 근데 넘 엄격하다ㅋㅋㅋ 집에서라도 풀어지지 어디서 풀어져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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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많이 통제적이신 것도 있고, 내가 부모님 기에 눌려 사는 것도 맞고(이것저것 지원 많이 해주심 아빠카드도 쓰고 잇고), 내가 좀 지나치게 착하고 주변 상황 + 눈치 보는 성격이긴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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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게 왜 거지꼴이야 진짜 거지꼴 보여드려요? 그리고 집에 그렇게 편하게 가야지 어딜 편하게 가요!!! 제목은 결혼 안 한인데 본문은 배우자댁인줄 알았네... 아니 그럼 그런 말 하신 부모님도 꾸미심? 어이없어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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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집에 올 때 거지꼴로 오기만 해봐라면서 한소리 들어가지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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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쌩얼에 안경 편한 츄리닝 바지 운동화 + 맨투맨 이렇게인데 그렇게 없어보이고 거지 같을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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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다른 약속이면 모를까 집인데 그게 어떻게 거지야!!! 약속도 친구들 만나는 거면 거지꼴 아닌데!!!! 혹시 연애해? 부모님이 노파심에 혹시 얘가 상대방 집 갈때에도 저렇게 가려나... 걱정하시는 마음에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 아니 근데 진짜 이해가 안돼ㅠㅠㅠㅜㅜ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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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애 안 하고 있어 근데 니는 상황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아냐고 최소한 기본은 해다녀라, 집에 올 때도 깔끔하게는 하고 다녀라 소리를 엄청 지르시길래 내가 진짜 무슨 대역죄인 된 기분이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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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혹시 본가에 짐을 다 뺐어? 옷들이랑 화장품 등등 너 짐 하나도 없어? 상황이 어떻게 되면 그때 꾸미면 되는 거 아닌가요ㅜㅠ 아니 진짜 무슨 재벌가 드라맠ㅋㅋㅋ도 아니고ㅠ 누가 집에서 다 차려 입어... 진짜 본가 갈때 씻지도 않고 가는 애들이 한트럭인데 그런 애들 보시면 기절하시겠엌ㅋㅋㅋ큐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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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니 본가에 내 짐 일부는 있음 옷이나 뭐 기타 등등.. 나도 이때까지는 직장인이니까 주말에 진짜 쉬러 간다?는 느낌으로 매번 그러다가 어제 전화하는데 소리를 지르셔서 진짜 ㅠ 넘 놀람 충격도 받고 내가 비정상인가 해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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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너 절대 비정상인 거 아니야!! 재벌가 얘기해서 생각난건데 그 아이돌 중에 찐 재벌가인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집에서 라이브도 많이 하는데 절대 꾸민 적 없어ㅠ 세상 모든 불편함을 다 느끼다가 완전히 내려놓고 편안함을 느껴야 할 공간이 집인데... 이게 어떻게 비정상이야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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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나이가 서른이면 이제 안 그럴 때도 되지 않았냐, 집에 오는데 최소한 기본은 하고 와라 이러셔서 점점 집 가는 것도 불편해지고 쉬러 간다는 생각도 안 들고 가서 일 해야할 것 같고 가시방석 같고 그래.. 두세번 정도 이런 얘길 들으니 쉬러 간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는 게 잘못됐나? 부모님께 예의가 아닌가? 싶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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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너무 착한 자식인가보다. 부모님이 그런 걸 아니까 더 그러시네... 아니야 절대 아니야... 나였으면 그런 소리 들으면 안 가. 아니 집에 이렇게 가지 그럼 어떻게 가!라고 당당하게 가다가도 계속 그런 말 하시면 진짜 안 갈 듯... 부모님 앞에서 나체로 있는 게 예의가 아닌 거지 그거 아니면 상관 없지! 부모님이랑 어딜 나가고 이런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있는데 그러시는거면 진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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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내가 여기서 반박하잖아? 그럼 니는 엄마아빠한테 할말 못할말 구분 못 하냐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이러시거든 나이가 서른이면, 그만큼 말 했으면 이제는 알아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당연히 나도 부모님이랑 백화점 가거나 하면 대놓고 꾸꾸꾸로 가는데 본가 올 때 편하게 오는 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는 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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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속상한 마음에 여기 익명으로라도 이렇게 얘기해봤는데 내 맘 알아주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위로 받고 간다 ㅠ 고마워 익인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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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내 친구도 착한 애라서 너무 잘 알고 너무 답답해ㅋㅋㅋ큐ㅠㅠ(내 친구한테도 내가 대신 다 화내주고 답답해주거든ㅋㅋㅋㅋㅋ) 그러려고 커뮤가 있는 거 아니겠어?! 마음 털어놓고 위안 받으려고!! 어쨌든 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음!!! 니 잘못 절대 아님!!!!!!! 진짜ㅏ야아아아아아ㅏ!!!! 오늘도 고생했어! 화이팅!!!!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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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고마워 익인이도 좋은 밤 보내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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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가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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