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려고 사놓은 보냉백인데
가족들 중 누군가가 내 보냉백을 썼어
근데 보냉백을 빌려가서 쓴 사람이 자기가 빌려쓴걸 기억을 못함 결국 보냉백을 누가 쓴건지 미궁속으로 빠짐...🗿
가족들한테 보냉백 쓴 적 있냐고 물으니까
비싸? 안 비싸면 새로 사~ 이런 반응 나옴
대충 귀찮게 그만 굴라는 듯한 반응
나같은 경우 진짜 너무빡쳐서 좌로우로 데굴데굴 구르면서 대노했는데
익들은 어때...?
나는 보냉백 가격보다 내 물건을 써놓고 잃어버리고는 기억도 못하는게 1차 빡침이고
2차는 안비싸면 잃어버려도 다시사면 그만이지~ 라는 듯한 태도가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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