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서운해.. 애인이 나랑 안만나는날에는 개인공부하거나 뭐 그러거든 운동하거나? 근데 내가 곧 애인집 근처에 가게될 날이 있을거같애서 그 얘기하다가 궁금해서 물어봤거든 만약 애인 동네 근처 가게되는날에 애인도 특별한 일정없으면 집에서 뭐 개인공부하다가 나 볼수있냐 잠깐 1~2시간정도 이렇게 물어봤더니 처음엔 막 아 힘든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본인이 일정이 랜덤이라 어케될지도 모르고 공부하기로 정한날에 다른거 하거나 나 만나고 그러면 정신력이 흐트러진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거나 거기까지 오는건 나도 힘드니까 안그랫으면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아니 근데 내가 갑자기 아무말없이 찾아간다는거도 아니고 미리 이렇게 말했을땐 잠깐 그럴때 볼수있냐는건데..
근데 난 이말이 너무 서운한게 나같으면 내 동네왔으면 잠깐 커피라도 마셨을거같은데 볼려면 볼순있는데 웬만하면 자기는 개인 공부 하기로 정해둔날은 할거 해야된단식으로 말하는거야 이거 내가 이해를 못해주고 서운해하는건가.? 내가 서운해하니까 애인도 이해가 안되는지 그럼 할거 있는데 어떡하냐고 사실을 얘기해준건데 서운해하면 어떡하냐 그러더라고 막 ”내가 널 안보고싶은거도 아니고 나도 보고싶다, 근데 너 안만나는날엔 나 스스로 정해둔거에 집중하고싶다, 그래도 볼수있으면 볼거다”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이거 내가 걍 예민한거같아?? 진짜 잘 모르겠어서 물어봐 결국에 마지막엔 나보고 많이 서운했냐면서 일정없을땐 당연히 볼수있다, 뭐 안보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다 이러긴하던데,,
애인 입장도 이해는가거든 무슨말인지? 근데 내가 제일 서운한건 말투를 좀.. 서운하다고 하니까 “사실을 말한건데 그럼 어쩌라는거냔식으로” 나오길래 그건 좀 서운할만하지않아?애인이 그렇다고 막 날 별로 안좋아한다기엔 평소에 나 엄청 좋아하는거처럼 행동하고 안하던 행동까지 해주려고 노력한단말이야 근데 이건 그냥 말하는방식이나 말투 차이인가싶어 애인 인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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