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들 일 잘한다고, 성실하다고 엄청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 그동안 거의 실수 안 하다가 어제 딱 한 번 한 실수가 좀 많이 컸거든.. 그동안 쌓은 평판은 물론 나락갔을 테고 앞으로 상사분들 얼굴 보기가 너무 무서운데 여기서 그만두면 후회할까?
원래도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때문에 약 먹으면서 다녔는데 더 심해질 것 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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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들 일 잘한다고, 성실하다고 엄청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 그동안 거의 실수 안 하다가 어제 딱 한 번 한 실수가 좀 많이 컸거든.. 그동안 쌓은 평판은 물론 나락갔을 테고 앞으로 상사분들 얼굴 보기가 너무 무서운데 여기서 그만두면 후회할까? 원래도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때문에 약 먹으면서 다녔는데 더 심해질 것 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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