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네가 형부(남편) 도박 때문에 집 망하기 직전임
대출도 엄청 받았고 카드돌려막기로 숨통만 틔인채로 버티는 중
근데 언니가 키우는 개가 아파버림
수술비가 500인가 됨
통장에 500이 없음
작은언니한테 말함
작은언니 전업이고 둘째형부(남편)한테 생활비 탐
평소 둘째형부가 큰언니네 한심하게 생각함
작은언니가 둘째형부 몰래 돈 빌려줌
개 수술했고 회복함
둘째형부 나중에 알고 난리났다고 함
작은언니가 싹싹 빌었음
어제 엄마 생신이라 3자매 다 모임
큰언니 형부랑 이혼하겠다고 함
근데 돈이 없어서 우리한테 변호사 수임료 빌려달라고 함
작은형부 빡돌아서 에 똥만 찬 저능아라고 욕함
큰언니 욕듣고 내가 손윗사람인데 너무 우습게 아는거 아니냐 화냄
형부가 언니한테 우리 누나였으면 반쯤 죽을때까지 두들겨팼다라고 받아침
큰언니가 밥상 엎고 소리 지르면서 나감
앞집에서 소란 스러워가지고 앞집 아저씨가 나와서 조용히 하라고 한마디하셨음
큰언니가 니가 뭔데!!!라고 소리 지르고 아저씨랑 싸움났음
아저씨랑 멱살잡고 싸우다 계단에서 데굴데굴 굴러 떨어짐
그래서 둘 다 입원함
둘째형부가 엄마한테 저 인간(큰언니) 제정신 아닌거 같고 얼굴보기도 싫으니 당분간 처가에 안오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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