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한테 풀리오 허벅지/종아리 마사지기 선물 해드렸오 퇴행성 관절염 때매 고생하셔서 ㅜ 잘 못걷기도 하시고 평소에도 다리 아프다구 많이 하셧거든
난 당연히 좋아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리액션이 떨떠름하길래 ..? 장난식으로 왜 별로 안좋아해 ~~! 했더니 이거 받으니까 내가 진짜 아픈 사람 같아서 ..? 나이든거 체감돼서 그랬대 ㅜㅜ
너무 당황해서 아니 이거 그런거 아니라고 ㅜㅜ 원래 부모님 선물용으로 유명하고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걸어다니는 일하는 사람들도 순환용으로 쓰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쓰는 거라고 부랴부랴 해명했는데 쩝 ....... 마냥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조금 반성됐음 ... 생각이 많아짐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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