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걍 말이 공원이지 거의 놀이터인 곳이었단말이야
한 5살짜리 애랑 ㄹㅇ 갓난쟁이 애기를 둔 엄마가 왔는데
갓난쟁이 애기가 유모차에 누워서 계속 우는데
애기는 보지도 않고 5살정도 되는 애만 계속 보고 걔랑만 놀아주는 거야
처음에는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인가 했어
근데
00짱~ ㅁㅁ짱이 계속 울고 있어 불쌍하잖아~
이러면서 애기를 안거나 달래주기는커녕 보지도 않는거야;
뭐 저런 엄마가 다 있지 싶었는데 보다못했는지 다른 엄마(5살정도 되는 애 친구 엄마인가봄)가 와서 아는척하니까 그때부터 애 안더라....
다른 엄마가 아기 우는소리가 대단해서~ 보니까 ㅁㅁ짱이었어요~~ 이러는데도 하하하 이러고 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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